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진과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9일, 그녀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 박효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을 전했다.
송혜교는 게시물에서 “우리 효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장기용, 김주헌을 비롯한 ‘지헤중’ 출연진이 함께 모여 박효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최희서는 송혜교가 자신을 떠올리며 직접 선물을 건넨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교 언니가 나를 생각났다며 스웨트셔츠를 선물해줬다. 효주 언니 생일인데 나도 선물을 받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처럼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전한 친분을 유지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헤중’이 방영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출연진들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촬영 동료를 넘어 가족 같은 우정을 나누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혜교는 평소에도 동료 배우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자주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그녀는 박효주의 생일을 맞아 직접 축하하며 따뜻한 모습을 선보였고, 이는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작품이 끝난 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모습은 대중에게도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많은 팬들은 ‘지헤중’ 멤버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응원하며, 이들의 계속될 활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