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요르단전 승리를 다짐하는 ‘철벽 수비’ 김민재 11 12월 2024 이현주 (Lee Hyun-ju)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주장 완장을 차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요르단전에 나선다. 아시아축구연맹(AFC)